[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멕시코 마틴이 31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국제 종합경기장에서 진행된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8강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멕시코 마틴이 31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국제 종합경기장에서 진행된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8강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요코하마=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관련기사 홈런 2방에 무너진 고영표 PK 판정에 아쉬워하는 강윤성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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