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6일 오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준결승 대한민국 대 브라질의 경기가 진행됐다. 한국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6일 오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준결승 대한민국 대 브라질의 경기가 진행됐다. 한국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도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심판 판정에 당황하는 라바리니 감독-김연경 김연경-라바리니 감독, 찐친의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