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8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과 세르비아의 경기가 펼쳐졌다. 한국 김희진과 김연경이 포효하고 있다.8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과 세르비아의 경기가 펼쳐졌다. 한국 김희진과 김연경이 포효하고 있다. /도쿄=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선수들과 기뻐하는 김연경, '나이스!' 날아 오른 김연경, '강서브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