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8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과 세르비아의 경기가 펼쳐졌다. 한국 염혜선이 서브를 하고 있다.8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과 세르비아의 경기가 펼쳐졌다. 한국 염혜선이 서브를 하고 있다. /도쿄=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관련기사 염혜선 바라보는 김연경, '올리기만 해' 김성진 기자좋아요 응원수 10 조이뉴스24 기자입니다. [포토]전국삼성노조, 조정 결과 입장 발표 기자회견 [포토]전국삼성전자노조 조정 결과 입장 발표 기자회견 주요뉴스새로고침 [퇴근길이슈] 태일 징역 3년6개월 구속·임영웅 불후·스칼렛요한슨·엄태웅 복귀 박호산·최영준·정성일, '전독시' 화면 뚫을 존재감 '가왕' 조용필, 추석맞이 KBS 단독쇼 선뵌다 '아침마당' 박용호 아나운서 "子 박태원, 끼 타고 났지만 노력 안 해" '이혼 후 임신' 이시영 "혼자 고민...겁 먹고 있었다" 울컥 임영웅, '불후의 명곡' 출격…첫 단독 특집 편성(공식) '굿보이' 박보검 열연→숨멎 엔딩⋯과몰입의 이유 '아침마당' 박용호 아나운서 "'6시내고향'만 9년, 휴가 한 번 안 갔다" 손담비, 출산 한달만에 10kg 뺐다더니...수영복 입고 늘씬 몸매 자랑 '각선미가 예술' 62년차 배우 손숙, 쓴소리 "더블 캐스팅, 작품 질 떨어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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