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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PR 대가로 5500만 요구하는 광희에 "오천만큼 싫어해"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임시완이 광희의 농담 섞인 요구에 유쾌하게 대응했다.

11일 임시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천만큼 싫어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임시완이 황광희의 요구에 답했다. [사진=유튜브]

임시완이 게재한 영상은 유튜브 채널 '딩동댕학교'에 출연한 광희의 모습이다. 진행자는 광희에게 "제국의 아이들 멤버들이 결혼한다면 얼마를 낼 거냐. 솔직하게 말해달라. 임시완 씨 결혼하면 얼마 할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광희는 "시완이는 축의금 봉투에 (현금 대신)편지만 써서 줄거다"라고 말하며 임시완에 "뭘 더 바라냐. 가진 것들이 더 한다. 있는 놈들한테 줘서 뭐 할거냐. 걔네들 줘도 얼마 줬는지 기억 못한다"라고 쏘아붙였다.

이어 "반대로 결혼을 한다면 임시완에게 얼마를 받았으면 좋겠냐"는 물음에는 "내가 이래저래 방송에서 너 PR해준 게 몇 개냐. 임시완이 '비상 선언'으로 칸에 갔다. 영화 이름까지 얘기했으니 500만 원 더 넣어라. 합해서 5천500만 원 넣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사실 나도 좀 양아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확인한 임시완이 광희의 장난 섞인 요구에 "유쾌하게 답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같은 멤버 문준영은 "우리는 우리끼리 얘기한 게 있잖아.(소근소근) 가장 먼저 하는 멤버에게는 1인당 OOOO. 그래서 누가 먼저 간다고?"라고 남겨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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