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할리우드 대표 명감독 리들리 스콧, 마이클 만, 마크 포스터가 영화 '모가디슈'를 극찬했다.
먼저 '블랙 호크 다운' '마션' '프로메테우스' '에일리언' 시리즈 등 전 세계를 사로잡은 걸작들로 저명한 리들리 스콧 감독은 "'모가디슈'의 이야기는 알려질 가치가 있는 사건을 다루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혼란스러운 이 시이게 영화를 공개한 것은 매우 탁월한 선택이었다"라고 전하며 '모가디슈'가 전하는 메시지에 극찬을 전했다.

이어 '퍼블릭 에너미' '콜래트럴' '히트'를 연출했던 마이클 만 감독 역시 "영화의 완성도는 놀라웠고, 굉장히 감명 깊은 작품이다"라고 소감을 전해 영화가 선사한 진한 여운에 감명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월드워Z' '007 퀸텀 오브 솔러스'를 연출한 마크 포스터 감독은 "'모가디슈'는 평범한 행동이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점을 일깨워준다. 이 감명 깊은 작품은 우리에게 더 밝은 미래를 상상할 수 있도록 영감을 준다"라며 '모가디슈'가 보여준 실화 이상의 감동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2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둔 '모가디슈'는 개봉 3주차에도 식지 않는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 2021년 최고의 한국영화임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100%라는 진기록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CGV골든에그지수 96%의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어 웰메이드 한국영화의 탄생을 알리며 거침없는 흥행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이야기다. 절찬 상영 중.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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