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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에프앤씨, 웹소설 '현재 멸망 n% 진행 중' 연재


문피아 '환생좌' 작가 알라 집필…자체 IP 확보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개발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대표 서우원, 정철호)가 웹소설 '현재 멸망 n% 진행 중'을 카카오페이지에 독점 출시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사진=넷마블에프앤씨]
[사진=넷마블에프앤씨]

이번 작품은 유명 웹소설 작가 '알라(ALLA)'가 집필했다. 알라는 온라인 소설 플랫폼 '문피아'에서 인기작 '환생좌'를 연재한 바 있다.

현재 멸망 n% 진행 중은 플레이어 '강태석'이 죽으면 계정이 삭제되는 게임 '그랜드크로스'를 가상 현실이 아닌 현실에서 참여하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다룬다.

한편 넷마블에프앤씨는 지난 4월 웹소설 '퍼스트본: 디바이디드 로열티즈'를 북미 웹소설 및 웹툰 플랫폼 '타파스'에 출시하는 등 자체 IP 확보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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