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이동건과 이혼 후 딸 솔로 육아→경력 단절 현실 고민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조윤희가 경력 단절 고민을 털어놨다.

20일 방송되는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 (이하 '내가 키운다') 6회에는 로아의 유치원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한 조윤희와 로아의 하루가 공개된다.

'내가 키운다' [사진=JTBC]

조윤희와 로아는 최근 진행된 '내가 키운다' 촬영에서 로아의 유치원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평소 고요함 그 자체였던 조윤희와 로아의 집은 로아 친구들의 등장으로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시끌벅적함으로 가득 찼다. 특히 친구들을 만나 신이 난 로아는 상황극 메이트 재율이와 함께 더욱 실감나는 상황극을 보여줘 출연자 모두를 폭소케 했다.

재율이가 등장한 순간부터 상황극에 돌입한 로아는 짧은 시간동안 5개의 상황극을 소화했다. 특히 재율이에게 연신 "여봉"을 외치며 속 터지는 아내 역할을 리얼하게 소화해 조윤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도 잠시 로아는 영혼의 단짝 케미를 보여주던 재율이와 15분만에 갈등의 상황에 놓이게 돼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엄마들을 긴장하게 했다. 조윤희는 "재율이 미워"를 외치며 서운함이 극에 달한 로아를 잘 달래 친구들과의 하루를 잘 보내게 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조윤희와 엄마들은 현재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력 단절이라는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놔 시청자들의 공감을 살 예정이다.

이 날 녹화에는 솔로 육아 자녀 대표로 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출연했다. 엄마 서정희보다 먼저 이혼을 했던 서동주는 이혼을 망설이던 엄마에게 "내가 엄마보다 이혼 선배니까 나만 믿고 따라와"라며 엄마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줬던 일화를 소개하며 출연자들의 공감을 샀다.

이외에도 연예계 대표 엄친딸인 서동주는 본인이 변호사가 될 수 있게 해준 엄마 서정희의 남다른 교육법을 공개해 '내가 키운다' 출연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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