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김지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기를 전했다.
20일 오전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를 통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 증상을 공개했다.

그는 "2차 접종 2일 차"라며 "열이 살짝 오르고 머리가 아파서 타이레놀 먹었다. 팔은 아프고 뻐근해서 맞은 쪽으로 팔 베고 눕기 가 힘들다. 열은 37.7도 정도"라고 글을 남겼다.
김지우는 지난 8일 막을 내린 뮤지컬 '비틀쥬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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