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원격수업 학생 대상 '메타버스 기반 과학창의력교실' 운영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과학전시관 본관에서 8월부터 원격수업을 받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기반 과학창의력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메타버스 기반 과학창의력교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한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 상황에서 학교와 교사들의 수업활동을 지원하고 인공지능 체험프로그램을 가상공간에서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 [사진=뉴시스]

메타버스 기반 플랫폼 개더타운을 활용해 가상공간에 과학전시관을 구현, 참가 학생들은 크롬브라우저를 통해 개더타운에 접속해 자신의 아바타로 가상공간의 과학전시관을 체험할 수 있다.

2학기 창의력교실 참가학교는 과학전시관으로 찾아오는 과학창의력교실의 경우 초등학교 43개교, 중학교 13개교 등 56개교이며, 찾아가는 코딩교육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개교다.

과학전시관 체험하기에서는 과학전시관에 실제로 온 것처럼 체험할 수 있도록 1~3층으로 가상현실을 구현, 인공지능체험은 ▲오토드로우·퀵드로우 ▲크롬뮤직랩 ▲스텔라리움 등과 연계해 진행된다.

김연배 과학전시관 관장은 "앞으로 메타버스 기반 과학창의력교실 운영으로 가상현실과 인공지능 프로그램의 체험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코로나 19 상황에 따른 학교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융합과학교육의 허브로서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명진 기자(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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