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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 임신 위해 난자 주사 "내년까지만 천사님 와줬으면"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채리나가 근황을 전했다.

28일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이어 "우선 안 아파요. 걱정은 노노! 요즘 어설픈 셀카라도.. 업로드가 부족한 것 같아서 그냥 한 손이 놀고 있어서 찍었어요. 난자 질을 향상 시키는 뭐 그런 주사 맞았어요. 뭐든 좋아져라 얍얍. 주말 잘 보내시고 일요일은 긴장 타시고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채리나는 병원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다. 게시물을 본 한 네티즌은 "좋은 소식 응원 하겠다"고 댓글을 달았고, 이에 채리나는 "내년까지만 천사님 와줬으면"이라고 바람을 밝혔다.

채리나 [사진=채리나 SNS]
채리나 [사진=채리나 SNS]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야구선수 박용근과 결혼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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