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엔터아츠 손잡고 미래 콘텐츠 산업 선도할 인재 육성한다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경복대학교 실용음악과는 AI 음악제작사 엔터아츠와 컨소시엄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운영 지원사업은 기존 단순 대학교육 지원, 기업 주도 교육사업의 한계를 극복하는 산·학·연·관 교육협력체계 구축 및 융복합 콘텐츠 프로젝트 기반 교육협력체계를 지원, 미래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창의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경복대 실용음악과 우리노래 발표회 모습 [사진=경복대학교]

최찬호 경복대 실용음악학과장은 "우리 학과의 콘텐츠원캠퍼스 사업은 단순히 학생들의 작품발표가 아니라 AI음악을 통해 학생들이 프로페셔널한 음악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차세대 음악산업을 이끌어 갈 뮤지션들을 배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재 엔터아츠 대표는 "경복대와 컨소시엄에서 엔터아츠의 역할은 학생들이 AI음악기술을 익히는 것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음악시장의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아티스트로 성장하게 하는 디딤돌이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명진 기자(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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