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270만 팔로워를 보유했던 미국 유명 모델 미스 메르세데스 모어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31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모델 겸 인플루언서 미스 메르세데스 모어는 휴스턴에 위치한 자택에서 사망했다.

살해 용의자로 지목된 케빈 알렉산더 아코르토 역시 현장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미스 메르세데스 모어의 사인은 교살 및 뇌진탕으로 알려졌다. 수사 당국은 용의자가 피해자를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미스 메르세데스 모어는 강제 침입 사실을 모른 채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스 메르세데스 모어의 가족은 이번 사건을 스토커가 벌인 일이라고 보고 있다.
경찰 측은 "수사 과정에서 용의자와 피해자 사이에 어떠한 관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 않아 살인 사건으로 간주되고 있다"라며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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