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호텔 흡연 논란→"흡연 가능 객실 예약"…SNS 삭제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호텔 객실 내 흡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SNS 계정을 삭제했다.

권민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교제 중이라고 밝힌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호텔 객실 내 흡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SNS 계정을 삭제했다. [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권민아는 남자친구의 뒤에서 하트를 그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민아의 한쪽 손에는 담배가 들려있다.

이후 사진을 촬영한 호텔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 호텔로 알려지면서 객실 내 흡연 논란이 일었다. 해당 호텔은 전 객실을 금연실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 이에 권민아는 문제가 되는 담배 사진을 삭제했다.

이어 권민아는 호텔 예약 내용을 담은 캡처본을 공개하며 '흡연 가능 객실'에 체크를 한 후 예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권민아는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예약 당시 이렇게 했다. 그래서 흡연 가능 객실이라고 알고 있다. 그게 아니라면 벌금도 내고 깨끗이 청소해놓고 가겠다. 여기 호텔을 처음 와봐서 잘 모르겠으니 물어보겠다"라고 해명했다.

현재 권민아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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