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나날이스튜디오와 모바일 게임 2종 퍼블리싱 계약


'포레스트 아일랜드', '원시전쟁' 서비스 계약 체결

[사진=네오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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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네오위즈(공동대표 문지수, 김승철)는 나날이스튜디오(대표 박재환)가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 '포레스트 아일랜드', '원시전쟁(가제)' 2종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발표했다.

포레스트 아일랜드는 황폐화된 자연을 나만의 아름다운 섬으로 되살려 나가는 방치형 힐링 게임이다. 레벨이 성장할수록 고요한 숲, 호수, 해변가 등 지형을 확장시켜 아름다운 자연 풍경으로 가꿔 나갈 수 있으며 여우, 사슴, 곰 등 다양한 자연 속 동물들을 수집할 수 있다. 오는 10월 18일 출시 예정이다.

원시전쟁은 돌도끼와 주술로 맞서는 원시인과 공룡을 내세운 캐주얼 전략 게임이다. 대규모 부대를 통한 군단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공룡과 병사의 전략적인 부대 배치와 병력 운용을 통해 적의 군단을 격파할 수 있으며 거대 공룡 보스와의 전투도 구현했다.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할 계획이다.

나날이스튜디오는 2012년 설립된 개발사로 모바일 게임 '샐리의 법칙', VR 게임 '후르츠어택VR' 등을 선보였다. 특히 샐리의 법칙은 2016년 제1회 구글플레이 인디게임 페스티벌 톱3, 같은 해 애플 앱스토어 '올해를 빛낸 게임'과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인디 게임'에 선정되기도 했다.

네오위즈는 이번 계약을 통해 포레스트 아일랜드와 원시전쟁의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캐주얼 모바일 게임들을 지속 발굴해 라인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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