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도치도 명연기…신민아·김선호 '갯마을차차차', 잘 될 수밖에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갯마을 차차차'가 신민아, 김선호의 케미가 폭발했다.

최근 tvN 드라마 유튜브 채널에는 '신민아X김선호 식혜 케미, 뜨겁다 너무..5분 동안 잇몸 마를 준비 완료'라는 제목으로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3, 4회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갯마을 차차차' 김선호, 신민아의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tvN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 속 김선호와 신민아는 극중 톰과 제리 같은 티키타카 매력을 한껏 살리며 화기애애하게 촬영을 이어갔다. 김선호는 신민아와 메이킹 촬영 중인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 혜진의 집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던 촬영에서는 큐 사인과 동시에 달리기 시작하는 고슴도치에 배우들과 스태프 모두 폭소를 터트렸다. 제작진은 "너무 예뻐, 우리 고슴도치씨"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김선호는 "와 연기를 진짜 잘한다"라며 감탄했다. 신민아는 고슴도치에게서 눈을 떼지 못할 정도.

이어 김선호는 앵글에서 빠진 상황에서 메이킹 영상을 향해 손가락 브이, 하트를 해보이더니 신민아를 돋보이게 하는 손동작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메이킹 영상만 봐도 얼마나 즐겁고 화목한 현장인지를 단번에 알 수 있게 한다.

많은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던 4회 엔딩 촬영 뒷모습도 공개됐다. 김선호는 신민아의 와인 마시기를 따라하다가 와인을 흘리는 참사를 일으키기도 하고, 달달한 눈빛으로 엔딩신을 촬영하다 실수로 얼음컵을 쳐서 NG를 내기도 했다. 하지만 곧 '식혜커플'다운 케미로 설렘 가득한 엔딩신을 완성, 훈훈함을 안겼다.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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