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마인크래프트 기반 메타버스 교육 실시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인천시와 손잡고 게임 기반 메타버스 교육을 실시한다.

13일 교육계에 따르면 인천시는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해 가상현실 속 인천을 체험하는 인천크래프트 맵을 개발·보급하고 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코딩교육과 메타버스 제작 교육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마인크래프트 기반 메타버스 교육 [사진=인천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메타버스 활용의 급부상에 따른 교육적 활용을 적극 모색, 인천시는 인천크래프트에 기반한 인천 도시 브랜딩을 확신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교육청은 초·중·고 교원 대상 '마인크래프트 직무연수'를 함께해 교원들의 게이미피케이션 활용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교원 직무연수는 ▲메타버스 교육을 위한 마인크래프트 직무연수 ▲인천크래프트 활용 마인크래프트 게임개발 직무연수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마인크래프트 직무연수는 마인크래프트의 기본 사용법을 익히고 학생과 함께하는 교육용 에디션 활용법을 소개한다. 마인크래프트 게임개발 직무연수는 교원이 인천크래프트를 통해 학생 투어와 이벤트를 운영하도록 교사 맞춤형 맵 활용법을 소개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메타버스 소비자를 넘어 적극적인 메타버스 생산자·창조자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술과 교육을 적극 수용, 학생·교사의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명진 기자(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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