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방송인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배수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이자 주사 맞은지 6일째인데, 아직도 가슴 통증이 있는데 정상인가요? 숨 쉬는 게 조금 답답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을 바라보며 휴대폰으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배수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배수진은 최근 MBN '돌싱글즈'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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