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재력갑 스타 1위' 등극 "父 회사 매출 120억대"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인교진이 '재력 갑'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서는 '알고 보니 재력 갑(甲) 스타 BEST5' 순위가 공개됐다.

배우 인교진이 '알고 보니 재력甲 스타 BEST5'의 1위에 올랐다. [사진=Mnet]

이날 1위의 주인공은 인교진이었다. 그의 부친은 100억 대 매출을 올린 CEO 인치완이다. 인치완은 38세 나이에 대기업 최연소 임원으로 승진했지만, 과감히 퇴사한 뒤 합성수지 제조업체 S산업을 설립했다.

S산업은 선박용 케이블 소재를 일본, 중국, 동남아에 수출하는 회사로 현재 업계 점유율 1위다. S산업은 지난해 매출 122억 9천만 원을 넘어섰다. 인교진은 대표이사 아버지와 함께 사내이사로 이름이 올라있다.

하지만 인교진은 회사 경영보다 배우라는 직업을 더 사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아버지 인치완도 최근 트로트 앨범을 발매하며 어린 시절 품었던 가수의 꿈을 이뤘다. MC 전현무는 "내가 하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도 참가했었다. 굉장히 많은 분들이 극찬했다"고 말했다. 인교진은 처음에는 아버지의 가수 활동을 반대했지만 지금은 그 누구보다 응원하고 있다고 한다.

인교진은 배우 소이현과 2014년 결혼해 현재 서울 자양동에 위치한 실거래가 20억 원 상당의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