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호남권 물류센터 '광주FC' 기공식 개최


신규 고용 2000여명 예상…"지역 상생 토대 될 것"

[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쿠팡이 호남권역 첨단물류센터 건설을 시작한다.

28일 쿠팡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3차 산업단지에서 물류센터(광주FC)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쿠팡은 2천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 상반기 광주FC를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면적은 약 17만 제곱 미터(연면적) 규모로 자체 개발한 물류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 시스템을 비롯해 첨단 물류설비 등이 도입된다.

또 물류센터 건립으로 인한 신규 고용 예상 인원은 2천명 이상으로 전망된다.

28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3차 산업단지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박대준 쿠팡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쿠팡 광주첨단물류센터 기공식이 열렸다. [사진=쿠팡]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는 "광주FC는 호남권 최초로 전국 단위 로켓배송이 가능한 첨단물류센터로 세워진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고용창출, 호남 지역의 우수 소상공인 지원 지속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하는 토대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안정적인 근로 환경과 지속가능한 고용, 그리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과 동반성장의 가치를 실현해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태헌 기자(kth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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