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뽕숭아학당' TOP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웃음과 의리, 감동의 삼박자를 이뤄냈다.
29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68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7.6%, 분당 최고 시청률은 9.0%까지 치솟았다. 이날 TOP6는 멤버들의 행동을 예측해 보는 '뽕심동체-미래 일기' 2번째 시간을 통해 폭소 만발 게임과 명불허전 고막 힐링을 안겼다.
![뽕숭아학당 [사진=TV조선]](https://image.inews24.com/v1/64fb3f6e252d3e.jpg)
TOP6는 당구장으로 가는 차 안에서 미션 성공을 위해 치열한 눈치 게임을 벌였다. 동생들이 번번이 미션에 실패하는 동안, '임영웅이 차 안에서 노래를 흥얼거릴 것'이라고 것으로 예측했던 장민호가 미션에 성공해 빠르게 한발 앞서나갔다.
하지만 당구장에 도착한 후 상황이 반전됐다. 순조롭게 미션을 이어가던 장민호가 영탁의 돌발 행동으로 인해 고전하게 된 것. 그 사이 임영웅과 영탁은 '정동원이 당구 큐대를 가장 먼저 잡을 것'이라는 예측을 적중시켰고, 이찬원은 정동원이 자신이 준 간식을 먹을 수 있도록 행동을 이끌었다. 이어 김희재 역시 장민호의 '폭풍 훈수'가 시작되면서 손쉽게 미션에 성공했다.
결국 이찬원과 정동원은 미션 1개, 임영웅과 김희재가 미션 2개를 성공시킨 와중에 장민호와 영탁은 총 5개중 각 4개의 미션을 모두 성공시켰다.
이후, 퇴근을 건 단체 미션이 진행됐다. 첫 번째 미션 '제기차기'를 성공한 TOP5는 조기 퇴근의 희망에 부풀었지만 이어지는 게임을 연달아 실패했다. 멤버들은 다음 게임을 기다리는 30분간 '발걸음' 'Please' '10분 내로' '중독된 사랑' 등 장르를 넘나드는 애창곡을 부르면서 가을밤 고막 힐링을 선사했다.
마지막 미션으로임영웅이 멤버들이 빚은 송편을 하나씩 찾는 '누가 이 송편을 모르시나요'가 이어졌다. 임영웅은 웅코난에 빙의해 순신간에 붐, 장민호, 영탁의 송편을 맞혔고, 고난도인 김희재, 이찬원 송편까지 골라내면서 퇴근 요정으로 거듭났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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