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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브 OTT박스, 넷플릭스·왓챠 이어 웨이브 품었다


기존 넷플릭스·유튜브·왓챠에 웨이브까지 론칭…국내외 인기 OTT 망라

[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딜라이브 디지털OTT방송이 토종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를 딜라이브 OTTv에 탑재한다.

딜라이브 디지털OTT방송이 토종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를 딜라이브 OTTv에 탑재한다. [사진=딜라이브]
딜라이브 디지털OTT방송이 토종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를 딜라이브 OTTv에 탑재한다. [사진=딜라이브]

딜라이브는 지난 7월 OTT박스인 '딜라이브 OTTv'와 웨이브 협업을 발표한 이후 앱 개발·기술 정합 등 과정을 완료하고 딜라이브 OTTv에 웨이브를 론칭한다고 1일 발표했다.

이로써 딜라이브 OTTv는 넷플릭스, 유튜브, 왓챠, 그리고 웨이브까지 모두 서비스함으로써 OTT박스 하나로 일반TV에서도 핫한 OTT앱들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딜라이브는 "국내 NO.1 OTT기업인 웨이브와 손잡게 됨으로써 기존 넷플릭스, 유튜브, 왓챠, MCN콘텐츠, 그리고 5만여편의 무료 콘텐츠와 함께 딜라이브 OTTv의 가치와 활용도가 한층 높아지게 됐다"며 "핫한 OTT앱들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딜라이브 OTTv를 통해 많은 분들이 재미있는 미디어 라이프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혜리 기자(chew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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