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3 지원금, 최대 24만원…KT>LGU+>SKT 순


갤Z플립3 절반 수준…25% 요금할인 유리

[아이뉴스24 심지혜 기자] 애플 아이폰13 시리즈의 공시지원금이 최대 24만원 지급된다. 앞서 나온 삼성전자 갤럭시Z플립3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이통3사 중에서는 KT가 가장 높게 책정했다.

이통3사는 1일부터 아이폰13 시리즈 예약가입을 실시한다. [사진=SKT]

1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이통3사는 이날 시작한 아이폰13 시리즈 사전예약에 맞춰 잠정 공시지원금을 공개했다. 정식 공시지원금은 출시일인 8일 확정된다.

우선 가장 많은 공시지원금을 책정한 KT는 월 13만원 5G 요금제 이용자에게 24만원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월 4만5천 요금제에서는 8만5천원 ▲5만5천원(5G 슬림) 요금제에서는 10만원 ▲월 6만9천원(5G 심플) 요금제 12만7천원 ▲월 8만원(슈퍼플랜 베이직) 요금제 14만7천원 ▲월 10만원(슈퍼플랜 스페셜) 요금제 18만3천원을 책정했다.

다음으로는 LG유플러스가 많다. LG유플러스 월 13만원 요금제에 22만9천원을 책정했다. 요금제별로 살펴보면 ▲월 4만5천원(청소년・시니어 전용) 요금제에 8만4천원 ▲월 5만5천원 요금제에 10만1천원 ▲월 8만5천원(5G 프리미어 에센셜) 요금제에 15만2천원 ▲월 10만5천원 요금제(5G 프리미어 플러스)에 18만6천원을 지급한다.

SK텔레콤은 공시지원금 규모가 3사 중 가장 적다. 월 12만5천원(5GX 플래티넘) 요금제에 가입해야 13만8천원을 준다. 이외에 ▲청소년 대상인 월 4만5천원(0틴 5G) 요금제에는 5만3천원 ▲월 5만5천원(슬림) 요금제 6만5천원 ▲월 6만9천원(5GX 레귤러) 요금제 7만4천원 ▲월 7만9천원(5GX 레귤러 플러스) 요금제 9만1천원 ▲월 8만9천원(5GX 프라임) 요금제 11만원이다.

이를 감안하면 공시지원금보다 25%요금할인이 더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심지혜 기자(s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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