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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시즌-속보] ‘2021 노벨물리학상’…지구 온난화 예측 공로


슈쿠로 마나베와 클라우스 하셀만, 조르조 파리시 박사에게 돌아가

'2021년 노벨물리학상’에 슈쿠로 마나베(Syukuro Manabe), 클라우스 하셀만(Klaus Hasselmann), 조르조 파리시(Giorgio Parisi) 박사 등이 선정됐다. [사진=노벨상위원회]
'2021년 노벨물리학상’에 슈쿠로 마나베(Syukuro Manabe), 클라우스 하셀만(Klaus Hasselmann), 조르조 파리시(Giorgio Parisi) 박사 등이 선정됐다. [사진=노벨상위원회]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노벨상위원회는 5일 ‘2021년 노벨물리학상’에 슈쿠로 마나베(Syukuro Manabe), 클라우스 하셀만(Klaus Hasselmann), 조르조 파리시(Giorgio Parisi) 박사 등 세 명에게 돌아갔다.

노벨물리학상 영광을 안은 세 명의 박사에 대해 노벨상위원회는 “지구 기후의 물리적 모델링, 변동성을 파악하고 정량화하면서 지구 온난화를 예측한 공로”라고 설명했다.

/세종=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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