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 3분기 '내차사기 홈서비스' 판매비중 47.2%


이용 채널 모바일·홈페이지·기타 순…판매 대수 기준 77% 상승

[아이뉴스24 강길홍 기자]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는 올해 3분기 거래된 중고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거래량 중 이커머스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 비중이 47.2%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커머스로 판매된 대수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상승한 수치다.

올해 케이카에서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통한 구매 비중은 1분기 40.6%, 2분기 45.8%에 이어 3분기 47.2%를 기록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는 중고차를 100% 환불 받을 수 있는 '3일 책임 환불제', 24시간 365일 구매 가능한 '즉시 결제 시스템', '당일배송' 등 고객 중심의 편의 서비스 개발에 집중한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K Car(케이카)는 올해 3분기 전체 거래량 중 이커머스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 비중이 47.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K Car(케이카)]

내차사기 홈서비스 이용 고객 중 모바일 앱을 통해 결제한 고객은 55%에 달했다. 케이카 사이트를 이용한 고객은 25.6%, 전화 등 기타 채널은 19.4% 순이었다. 특히 모바일 앱 결제 고객 중 65.1%가 케이카의 핵심 타깃인 3040세대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3분기 이커머스로 거래된 가장 비싼 가격의 중고차는 2020년식 벤츠 CLS클래스로 8천800만원이었다. 다음으로 렉서스 LS500 5세대(2018년식)이 8천500만원에, 제네시스 G90(2019년식)이 8천280만원에 판매되며 뒤를 이었다.

정인국 K카 사장은 "향후 이커머스를 통한 중고차 구매가 중고차 시장에서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속적인 품질 개선 및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고객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길홍 기자(sliz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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