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마이 네임' 오픈토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배우 한소희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마이 네임' 오픈토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산=김성진 기자(ssaji@joynews24.com) 관련기사 한소희, 레드카펫 위 '치명적인 검스' 박소담-한소희-오윤아-원진아, '레드카펫을 빛내는 블랙 드레스!'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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