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이재명 지사, 민주당 대선 후보 지명 축하한다"


재인 대통령이 7일 인천광역시 서구 현대모비스 수소연료전지공장 투자 예정지에서 열린 수소경제 성과 및 수소 선도국가 비전보고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아이뉴스24 김보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이재명 경기지사가 최종 선출된 것을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당원으로서 이재명 지사의 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명을 축하한다"며 "경선 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선의의 경쟁을 펼친 다른 후보들에게도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민주당 서울 지역 경선 및 3차 국민선거인단 투표 결과, 누적 71만9천905표(50.29%)로 과반 득표에 성공하면서 결선투표 없이 본선으로 직행했다.

/김보선 기자(sonnta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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