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21세기 지니"…라잇썸, 코로나19 잊을 '긍정 에너지'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라잇썸이 '21세기 지니'가 되어 긍정적 에너지를 전파한다.

라잇썸은 13일 오후 두 번째 싱글 '라잇 어 위시(Light a Wish)'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라잇썸은 "두 번째 컴백이다.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단독 리얼리티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낸 이들은 "조금의 여유가 생겨가는 중이다. 데뷔 100일 되면서 팬덤명도 생겼다. 버라이어티를 찍으면서 멤버들이 더 돈독해지는 시간을 가지게 된 것 같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걸그룹 라잇썸이 1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두 번째 싱글 'Light a Wish'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라잇썸은 2018년 (여자)아이들 데뷔 이후 약 3년 만에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 선보이는 8인조 걸그룹이다. Mnet '프로듀스 48' 출신 멤버 초원, 나영, 유정의 합류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6월 데뷔 싱글 '바닐라'로 초동 1만 9천장을 기록, 올해 데뷔한 신인 걸그룹 중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라잇썸은 "팬들 덕분이다"라며 "8명의 색다른 매력이 있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줘서 사랑해주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라잇썸은 4세대 대표 걸그룹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라잇썸만의 매력으로 z세대에 어떻게 매력을 보여줄까 생각한다. 더욱 성장해서 4세대 대표 걸그룹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싱글 '라잇 어 위시'는 지난 6월 첫 번째 싱글 '바닐라(Vanilla)' 이후 5개월 만의 컴백으로, '소원을 비추다'라는 뜻처럼 나만의 소원이 아닌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 줄 앨범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타이틀곡 '비바체(VIVACE)'는 '빠르고 생기있게'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로 퓨처 베이스, 하우스 장르에 기반한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무드의 신스가 조화로운 곡이다. 빛나는 세상을 발견한 라잇썸의 긍정 세계관을 한 단계 확장한다.

걸그룹 라잇썸이 1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두 번째 싱글 'Light a Wish'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라잇썸은 "우리가 소원을 이루어주는 '지니다'라고 생각하며 연습했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모두 나 자신의 매력을 잘 모르고 살아가는 것 같다. 모두의 특별함을 깨우는 곡이다. 특별한 나를 찾아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라며 "21세기 지니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라잇썸을 보면 지니가 떠오르는 '지니돌'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앞으로의 목표를 묻자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싶고 꼭 차트인 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라잇썸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인 만큼 긍정 에너지를 주겠다. 멋진 '비바체' 활동을 하겠다. 예쁘게 봐달라"라고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당부했다.

라잇썸은 이날 오후 6시 '라잇 어 위시(Light a Wish)'를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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