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부장·차장 직급 통합…임원 승진 연한도 단축


[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롯데가 부장과 차장 직급을 통합한다.

15일 롯데그룹은 내년 1월부터 부장(S1)과 차장(S2) 직급을 통합한다고 밝혔다.

롯데그룹

직원 직급은 사원(A), 대리(SA), 책임(M)과 수석(S1, S2) 등으로 구분돼 왔다.

수석 직급은 최소 7년이 지나야 임원 승진을 위한 자격 요건이 됐지만 이번 통합으로 최소 5년이 지나면 임원 승진 대상이 된다.

앞서 롯데는 지난해 임원 직급인 '상무보A'와 '상무보B'를 '상무보'로 통합한 바 있다.

/김태헌 기자(kth82@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