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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차차차' 이봉련 "신민아와 4년만 재회, 더 깊어졌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이봉련이 '내일 그대와'에 이어 '갯마을 차차차'까지 인연을 맺은 배우 신민아에 대해 언급했다. 두 사람은 2017년 방송된 '내일 그대와' 이후 4년 만에 재회했다.

이봉련은 지난 17일 종영한 tvN '갯마을 차차차'를 통해 신민아와 호흡을 맞췄다. 전작 '내일 그대와'에서 신민아의 친구로 분했던 이봉련은 이번에는 신민아의 집주인이자 공진 터줏대감 횟집사장으로 분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배우 이봉련이 '갯마을 차차차'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씨제스]
배우 이봉련이 '갯마을 차차차'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씨제스]

드라마 종영 직전 화상 인터뷰로 만난 이봉련은 "'내일 그대와'로 인연을 맺은 유제원 PD와 재회했다. 당시엔 신민아의 친구 역할이었는데 꽤나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다"라며 "그 인연으로 다시 한번 작업을 하게 됐다. (신민아와) 다시 만나서 반가웠다"고 했다.

"'내일 그대와'에서 처음 봤을땐 나도 현장을 잘 몰랐고, 긴장과 모험의 연속이라서 정신이 없었어요. '갯마을 차차차'에서 다시 만나니 그렇게 반갑더라고요. 서로 역할도 상의했죠. 기대고 물어보고 마음을 터놓는 역할이다 보니 더 편해진 것 같아요. 물론 그사이 우리도 나이를 먹었잖아요.(웃음) '아 이 친구가 더 깊어졌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갯마을 차차차'에서 이봉련은 공진 3대 미스터리 중 하나를 품고 있는 인물이다. 소꿉친구 영국(인교진)과 결혼했으나 3년 전 이혼하고 홀로 아들 이준을 키우고 있는 것. 한 가족같은 공진 사람들조차 이혼을 선택한 진짜 이유를 알지 못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마지막까지 두 사람의 관계에 시청자들이 관심을 기울인 이유다.

이봉련은 "화정과 영국이 화해하고 서로의 진심을 알게 된것이 해피엔딩 아닐까 싶다. 그렇게 서로 다시 가족이 잘 살아가는 것, 아이에게 아빠를 되돌려주는 것 자체가 가장 행복한 결말인 것 같다"고 했다.

"사실 그동안은 드라마 현장이 늘 낯설었어요. 조금만 머물다 오는 곳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이번엔 사람들 속에서 함게 성장하고 위로받았어요. 기쁘고 힘든 것이 다 관계 속에 있더라고요."

한편 이봉련은 하반기 JTBC '한사람만'으로 돌아온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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