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엔케이, 5년 만의 신작 '더 라스트 원 먼스' 스팀 론칭


멸망까지 남은 시간은 한 달…50명의 영웅들 활약

[사진=엘엔케이로직코리아]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는 5년 만의 신작 '더 라스트 원 먼스'를 스팀 얼리 액세스로 론칭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더 라스트 원 먼스는 정통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배틀로얄과 서바이벌 RPG, 턴제 전략 게임의 요소를 조합한 게임이다.

게이머는 가상의 세계 '나미로이엔 왕국'을 정복하고 파괴하기 위한 어둠의 군주가 이끄는 군세에 맞서 세계를 구할 50명의 영웅 중 한 명으로 활약하게 된다. 이용자는 다른 플레이어들과 대립 또는 연합해 가며 PvE 및 PvP 등 턴 SRPG 형식의 전투를 벌여야 한다. 어둠의 군주와 최종 전투까지 주어지는 시간은 나미로이엔 왕국 시간으로 한 달 뿐이라는 설정이다.

더 라스트 원 먼스는 현재 스팀 얼리 액세스로 5천500원에 판매중이며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세 가지 언어의 자막과 일부 음성을 지원한다.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피드백을 접수받아 게임을 개선한 뒤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더 라스트 원 먼스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스핀오프 스토리의 게임 소설 '더 라스트 원 먼스'가 현재 카카오페이지에 연재되고 있다. 회사 측은 같은 세계관 내에서 또 다른 새로운 사건이 전개되는 외전도 추가로 기획하고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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