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박현아 교수 "제일 맛없는 요거트·주스보다 생과일 간식 추천"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아침마당' 박현아 교수가 약이 되는 간식을 추천했다.

2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인제대학교 가정의학과 박현아 교수가 출연해 간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침마당' 박현아 교수가 약이 되는 간식을 추천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박현아 교수는 약이 되는 간식으로 유제품, 견과류, 과일을 꼽았다. 박현아 교수는 "유산균이 많다"고 하면서도 "추천을 할 때 제일 맛없는 걸 드시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방은 있지만 당분은 없는 떠 먹는 요구르트를 먹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또 견과류에 대해서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오메가2, 오메가6가 많다. 또 피부 건강에도 좋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섭취 양이 중요하다. 100칼로리 기준으로 아몬드 13개, 땅콩 16개다. 가볍게 들어갈 정도의 한 움큼이 적당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금 사시는 게 좋다. 많이 사셨다면 소분해서 내동실에 넣었다가 먹을 때마다 꺼내 드셔라"라고 조언했다.

과일에 대해서는 "수분, 식이섬류, 비타민 등 좋은 점이 많다"라며 "깨끗하게 씻어서 그대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갈아서 먹으면 흡수가 너무 빠르다. 주스나 말린 과일 보다는 생과일이 좋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간식은 매일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좋다. 일정한 시간에 먹어야 헷갈리지 않게 식욕을 조절하고 양영소가 배분될 수 있다"라며 "활동하는 낮 시간이 좋다. 점심과 저녁 사이 먹고, 잠들기 4시간 전에 먹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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