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22일부터 전월세 보증금 대출 재개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카카오뱅크가 일반 전월세보증금대출을 재개한다.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일반 전월세보증금 대출의 신규 대출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금융당국이 4분기 전세대출을 가계대출 총량규제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힌데 따른 조치다.

카카오뱅크 판교오피스 [사진=카카오뱅크]

앞서 카카오뱅크는 지난 8일부터 연말까지 고신용 신용대출 및 직장인 사잇돌대출, 일반 전월세보증금 대출의 신규대출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부부합산 보유주택이 1주택 이상인 경우, 신규 전월세보증금 대출 신청이 불가하다.

신규 대출은 전월세 계약 잔금일 이전인 경우,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카카오뱅크 및 다른 금융기관에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보유중인 경우 증액 대출은 불가하며, 대출 미보유 고객의 경우 계약 갱신시 증액 부분에 한해 대출이 가능하다.

다만 원활한 서류 접수 및 확인을 위해 일일 신규 대출 신청 서류 접수량을 제한할 계획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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