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둘레길 전 구간 개통 홍보 이벤트


[아이뉴스24 전영주 기자] 경기도가 내달 15일 약 860km 규모의 걷기 여행길인 ‘경기둘레길’ 전 구간 개통을 앞두고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와관련해 이달 21일부터 28일까지 둘레길 캐릭터 이름 공모전을 연다. 둘레길 캐릭터는 둘레길 코스를 선으로 연결한 형상으로, 둘레길 4개 권역을 상징해 4개 캐릭터를 만들었다. 누구나 둘레길 인스타그램(@i_am_dule) 계정 공모전 게시물에 댓글로 참여할 수 있으며, 둘레길 캐릭터의 성격과 특성을 담은 대표 명칭을 제시하면 된다.

경기둘레길 온라인 이벤트 배너 [사진=경기도]

둘레길 스탬프(도장)를 색칠하는 ‘스탬프 도안 그리기’ 캠페인도 오는 22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진행한다. 둘레길에서는 탐방 후 여행객들이 인증할 수 있도록 주변 관광명소 120개를 형상화한 스탬프를 모바일 또는 오프라인으로 찍을 수 있다. 캠페인 참여 희망자는 도안을 1개 선택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색칠하고 해시태그 ‘#경기둘레길’을 달고 인스타그램 본인 계정에 게시하면 된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전체 노선과 코스별 상세 정보, 주변 관광자원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한 전용 홈페이지도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전영주 기자(yj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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