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코스피200·코스닥150 ETN 2종 신규 상장


국내 최초 제비용 0% ETP 상품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NH투자증권은 21일 국내 대표지수인 코스피200, 코스닥150 지수의 수익률을 정방향으로 추종하는 상장지수증권(ETN) 2종을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

'QV코스피 200 ETN'은 코스피200 지수를 1배 추종한다. 발행수량은 100만주, 발행규모는 400억원, 발행 가격은 4만원이다.

'QV 코스닥 150 ETN'은 코스닥150 지수를 1배 추종하며 발행수량은 400만주, 발행규모는 600억원, 발행 가격은 1만5천원이다.

NH투자증권이 ETN 2종을 신규로 선보였다. [사진=NH투자증권]

두 상품은 상장지수상품(ETP) 최초로 제비용 연 0%가 적용된다. 비용 차감없이 지수 등락에 따른 수익률이 최종지표가치(IV)에 반영된다.

만기일은 오는 2031년 9월 15일이며, 최종거래일은 2031년 9월 11일이다. 최종거래일의 IV로 2031년 9월 17일 만기상환금이 지급된다.

NH증권 관계자는 "4분기 코로나 백신 효과를 바탕으로 한 소비 중심의 경기회복 모멘텀을 기대하며 이에 맞춰 국내 증시의 상승에 투자할 수 있는 국내 대표지수 ETN 2종을 출시했다"며 "두 상품은 기존 국내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ETF 상품 대비 보수와 추적오차가 없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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