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 도시침수 대응사업 추진


[아이뉴스24 채봉완 기자] 경상북도 예천군은 예천읍 상습 침수구역에 도시침수 대응사업 기본·실시설계용역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발혔다.

도시침수대응사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상습적인 침수 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에 대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한 후 우수관로 정비와 빗물펌프장 증설 등 근본적인 하수도 시설물 개선으로 도시침수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예천군청 전경. [사진=예천군]

군은 지난 5월부터 예천읍 시가지 상습 침수구역에 대한 관련자료 검토, 침수피해 현황·현장조사를 통해 최적의 하수도정비 대책을 수립했으며, 내년에 도시침수 대응사업(국비 70%)을 신청, 2023년도부터 공사를 착공하고 2025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사업 마무리 전까지 예천읍 상습 침수구역에 대해 주기적으로 하수관로 준설작업을 실시하고 장마·태풍기간에는 임시배수시설 운영과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채봉완 기자(chbw271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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