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2021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와 업무 협약 체결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안테나가 2021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와 업무 협약을 체결, 뜻깊은 행보를 걷는다.

21일 오전 소속사 안테나와 2021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준비기획단은 2021 서울 유엔 평화 유지 장관회의의 효율적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체결식에는 안테나의 관계자를 비롯해 공식 캠페인송 제작에 참여하는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 샘김, 권진아, 적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안테나 소속 샘김, 권진아, 적재가 2021 서울 유엔 평화 유지 장관회의와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사진=안테나 ]

양 기관은 12월 개최를 앞둔 장관회의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대면 개최되는 국제회의인 만큼 평화와 안보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국제적 리더십을 발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는 점에 인식을 함께 하며, 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호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샘김과 권진아, 적재는 이번 행사의 공식 캠페인송을 제작, 의미를 더한다. 샘김, 권진아, 적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실력파 뮤지션으로, 뛰어난 음악적 감각을 발휘해 고퀄리티의 캠페인송을 완성시킬 전망이다.

안테나 관계자는 "국제 평화 안보 분야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이번 회의의 행사 캠페인송 제작에 참여하는 데 기쁘게 생각하며, 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2021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는 유엔 평화유지활동 분야 최대 규모, 최고위급 회의체로서 평화유지활동의 당면 현안을 논의하고, 이에 기여할 수 있는 각국의 공약을 발굴, 점검하기 위해 2016년 출범됐다. 서울 회의는 1차 영국(2016.09), 2차 캐나다(2017.11), 3차 유엔(2019.09) 개최에 이은 4차 회의다.

유엔 가입 30주년인 올해, 유엔과 공동으로 개최되는 유엔 평화 안보 분야 최대 규모의 회의가 아시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2021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는 오는 12월 7일과 8일 양일간 개최되며, 공식 캠페인송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될 예정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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