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 없는 中…'오징어의승리', '오징어게임' 표절 비판에 제목 수정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중국 동영상 플랫폼 유큐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과 유사한 예능 프로그램 제작 발표를 해 비판을 받고 있다.

유큐 측은 지난 20일 예능프로그램 '오징어의 승리'를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오징어의 게임' 수정 전 포스터 [사진=유큐 캡처]

제작진이 공개한 포스터에는 '오징어 게임'을 연상케 하는 분홍색 ○△□' 문양이 곳곳에 들어가 있다. 또 유년시절 게임에 도전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담긴다고 전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오징어 게임'을 표절했다"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이에 유큐 측은 "해당 포스터는 진작에 폐기된 초안이다. 직원의 실수로 공개됐다"라고 사과하며 "최종적으로 결정된 프로그램의 제목은 '게임의 승리'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수정된 포스터를 공개했다. 분홍색 '○△□' 로고가 빠졌고, 프로그램 제목도 '게임의 승리'로 수정됐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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