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존리 대표 경제강의 아이들도 쉽게"…키즈 애니로 제작


마음의 소리 캐릭터로 제작…B tv '슈퍼키즈클럽' 고객 무료

[아이뉴스24 심지혜 기자]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의 경제 강의를 애니메이션으로 볼 수 있게 됐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제작한 것이다.

SK브로드밴드가 경제활동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맞춤형 키즈 애니메이션(작품명: 존리와 함께하는 마음의 소리 어린이 경제)을 B tv 독점으로 서비스한다. [사진=SKB]

SK브로드밴드(대표 최진환)는 경제활동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맞춤형 키즈 애니메이션(작품명: 존리와 함께하는 마음의 소리 어린이 경제)을 제작, B tv 독점으로 서비스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콘텐츠는 존리 대표와 누적 조회수 70억뷰를 기록한 국내 최장수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 제작진이 참여한 작품으로 애니메이션 전문업체인 두루픽스가 만들었다.

'존리와 함께 하는 마음의 소리, 어린이 경제 시리즈'는 경제 상식이 부족한 마음의 소리 캐릭터들이 경제 전문가 존리 선생님을 만나 즐겁고 유쾌하게 일상 속 경제활동에 대해 배우는 형식으로 총 9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존리 대표는 "돈에 대한 교육은 빠를수록 좋은데 대부분의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돈에 대해 가르치지 않고 있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 콘텐츠는 아주 시의적절하고 아이들이 돈을 멀리하는 대상이 아닌 친근하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대상으로 인식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B tv와 모바일 B tv에서 순차적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1화는 무료로 제공되고 2~9화는 6만 여편의 키즈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B tv 슈퍼키즈클럽 월정액 고객이라면 추가요금 없이 시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SK브로드밴드 홈페이지와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강희 SK브로드밴드 고객관리그룹장은 "조기 경제 교육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어 업계 최초로 어린이 경제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로 더욱 재밌는 B tv 키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10주간 1천300여 편의 새로운 키즈 신작 콘텐츠를 매주 선보이는 연중 최대 키즈 콘텐츠 축제 '잼클리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심지혜 기자(sjh@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