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리베로' 김해란, 흥국생명 구단 SNS 채널 통해 팬들에 인사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2021-22시즌 도드람 V리그 개막과 함께 코트로 복귀한 흥국생명 리베로 김해란이 구단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흥국생명 구단은 올해 오프시즌부터 SNS 체널을 통해 선수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출산 후 팀으로 돌아온 김해란의 '엄마'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김해란은 아들 조하율 군과 함께 구단 공식 유튜브에 등장했다. 또한 김해란은 최근 부산 수정초 배구 유망주인 배서빈 양과 함께 공중파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함께 출연한 비하인드 영상도 공개했다.

출산 후 올 시즌 개막에 맞춰 코트에 돌아온 흥국생명 김해란(리베로)이 지난 16일 열린 GS칼텍스와 원정 경기 도중 리시브를 하기 위해 준비 동작을 취하고 있다. [사진=발리볼코리아닷컴]

구단은 또한 6년 만에 V리그로 다시 돌아온 외국인선수 캣벨(미국) 복귀 브이로그 등 선수들의 이야기도 영상으로 전달하고 있다.

영상 콘텐츠 공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구단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지난 9일 진행된 온라인 출정식에서 팬들에게 직접 질문을 받아 '50문 50답', '영상통화' 이벤트를 실시했다.

21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리는 IBK기업은행과의 원정 경기에서는 '집관 이벤트'도 준비했다.

구단이 마련한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와 관련해서는 구단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흥국생명은 당분간은 원정 경기로 V리그 일정을 소화한다.

올 시즌 첫 홈 경기는 오는 11월 14일 새로운 홈 코트인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리는 GS칼텍스전이다.

흥국생명 배구단은 오프시즌부터 선수들의 소식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알리고 있다. 코트로 복귀한 리베로 김해란이 아들 조하율 군과 함께 해당 영상 콘텐츠에 출연했다. [사진=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배구단]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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