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남궁민이 링거 투혼 근황을 전했다.
22일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링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한지혁은 이런 거 필요 없겠지?"라는 글을 달았다.
현재 남궁민은 23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검은 태양'에서 국정원 요원 한지혁을 연기 중이다.
그는 '검은 태양'에 출연하며 14kg을 증량해 몸을 벌크업했다. 지난달에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식단과 운동으로 이뤄진 하루를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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