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슬의생' 마지막 촬영, 유치원생처럼 울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슬기로운 의사생활' 배우들이 마지막 촬영 날 울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산촌생활'에는 김해숙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정경호 는 김해숙에게 "끝나고 인사 못 드릴 뻔해서 어떻게 하나 했는데 다행이다"고 반가워했다. 김해숙은 "마지막 촬영 날 안 울려고 참았는데 울컥하더라. 그래서 좀 창피했다"고 말했다.

슬기로운 산촌생활 [사진=tvN 캡처]

이에 정경호는 "저는 유치원생처럼 울었다"고 말했고, 조정석은 "넌 그래도 좀 나았다. 초등학생이었다. 김대명이 유치원생처럼 울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해숙은 "나도 드라마 끝나고 처음 운 거다. 나이가 있으니까 의젓하게 참으려고 했는데 눈물이 확 나더라"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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