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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플래닛999' 김채현→션샤오팅 9人, '케플러'로 데뷔 확정(공식)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이하 '걸스플래닛999) 최종 데뷔 멤버 9명은 김채현 휴닝바히에 최유진 김다연 서영은 강예서 에자키 히카루 사카모토 마시로 션샤오팅으로 확정됐다.

'걸스플래닛999' 최종회는 전 세계 시청자들이 함께 지켜봤다. Mnet K-POP 유튜브 채널에서 중계된 최종회에 20만 명이 접속했으며, TVING 내 실시간 최고 시청 점유율 70.8%를 기록하기도 했다. 일본에서는 동영상 플랫폼 아베마를 통해 생중계돼 약 500만 명이 넘게 시청했다.

'걸스플래닛999' 마지막회 방송 화면 [사진=Mnet]
'걸스플래닛999' 마지막회 방송 화면 [사진=Mnet]

22일 방송에서는 최종 결과 발표를 앞두고 9명의 데뷔 멤버가 함께 할 그룹명이 공개됐다. 꿈을 잡았다는 'Kep'과 '1(하나)'가 되었다는 의미를 담은 'Kep1er(케플러)'라는 이름의 그룹으로 활동하게 된다.

데뷔 조에 속할 최종 플래닛 TOP9이 공개됐다. 가장 먼저 사카모토 마시로가 8위로 '케플러'의 첫 번째 멤버가 됐고, 7위 에자키 히카루, 6위 강예서, 5위 서영은, 4위 김다연, 3위 최유진이 '케플러'의 데뷔 멤버가 되었다. K그룹 김채현과 휴닝바히에가 1위 후보로 이름을 올린 가운데 김채현이 최종 1위로 반전 결과를 안겼다. 김채현은 "너무 놀랐다. 너무 힘이 되어 주는 존재가 돼주신 플래닛 가디언님들 너무 감사하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소감을 전했다. 휴닝바히에는 최종 2위로 데뷔의 기쁨을 누렸고, 션샤오팅이 9위로 '케플러'의 마지막 데뷔 멤버가 되었다.

'걸스플래닛999'는 오디션 프로그램 최초로 한중일 프로젝트로 기획되어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문화권의 각각 33명씩 총 99명의 소녀들이 케이팝 걸그룹이라는 단 하나의 꿈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 결과,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큰 지지를 받은 K그룹 6명, J그룹 2명, C그룹 1명이 글로벌 걸그룹으로 데뷔하게 됐다.

'걸스플래닛999'를 통해 기회를 얻은 소녀들은 이제 막강한 글로벌 팬덤을 등에 업고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걸그룹 '케플러'로 데뷔한다. 프로그램은 끝났지만, 데뷔조로 선발된 9명의 소녀들이 앞으로 어떤 위대한 이야기를 써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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