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트롱맨2', '스우파' 열기 뒤이을까…최강男 찾기 힘대결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tvN D의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더 스트롱맨 시즌2 : 형들의 전쟁(이하 더스트롱맨2)'이 '쎈캐(강한 캐릭터)'들의 화끈한 대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대한민국 예능계는 현재 '강한 사람' 찾기에 몰두하고 있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에선 여성댄스 크루 8팀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릿 댄스 크루 타이틀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퀄리티 높은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야망과 치열한 심리전으로 대한민국에 '쎈 언니' 열풍을 가져왔다. '쇼미더머니10' 또한, 래퍼들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과 치열한 기싸움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바이벌 예능 속 '쎈캐'들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tvN D '더스트롱맨2'는 말 그대로 힘이 넘치는 '쎈캐' 남자들을 총집합시켜, 강한 남자의 매력 속으로 시청자들을 이끌고 있다.

'더 스트롱맨2'가 화끈한 대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tvN D]

'더스트롱맨2'는 각 분야에서 '쎄다'는 남자들을 모두 모아 4팀을 만든 뒤 대결시켰다. 운동 지능 만점인 국가대표 체육인 출신 '엘리트' 팀, 정신력으로 한계를 극복하는 대한민국 군인 '솔져' 팀, 타고난 재능과 동물적인 감각을 지닌 종합격투기 '파이터' 팀, 그리고 자신과의 싸움에 달인이 된 머슬마니아 '머슬' 팀이 모였다. 여기에 파이터 DNA를 자랑하는 김동현, 국가대표 축구스타 출신 조원희, 만능 스포츠맨 근육남 줄리엔강, '가짜사나이' 교관이자 UDT 출신 에이전트H가 각 팀의 리더로 등장한다.

지금까지 기마전, 꼬리잡기, 줄다리기, 우드워커 레이스 등, 단순하지만 극한의 한계를 극복하게 만드는 미션들을 통해 대한민국 최강 남자들은 힘의 대결을 펼쳤다. 하지만 단순한 힘의 대결만은 아니다. 개개인의 근력, 지구력, 민첩성, 정신력, 협동성을 바탕으로, 팀마다 다른 색의 전략적인 두뇌플레이 대결까지 볼 수 있다.

오직 맨몸으로 힘과 두뇌 플레이 대결을 펼치는 거친 남자들의 서바이벌 예능 '더스트롱맨2'는 이제 파이널 라운드에 돌입한다. tvN D ENT 유튜브 채널에서 매주 화, 목 저녁 6시 업로드된다. 또한 tvN SHOW TV 채널에서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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