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故 박지선 1주기 추모 "여전히 우리 곁에 있는 지선이"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개그맨 박성광이 故 박지선을 추억했다.

박성광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널 만나러 간다고 어제부터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을 했는데, 차려입은 날 보면 뭐라고 말할지 눈에 선하다"라는 글과 함께 故 박지선의 추모공원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박성광이 고 박지선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사진=박성광 인스타그램]

이어 "오늘 들려준 노래 뭔지 알지? 아이디어 회의하게 꿈에 들려. 변한건 없어"라며 "여전히 우리 곁에 있는 지선이 또 올게 또 보자"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박성광 외에도 배우 이윤지와 가수 알리, 개그우먼 송은이 안영미 김영철 등이 故 박지선을 떠올리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故 박지선은 2020년 11월 2일 모친과 함께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충격을 안겼다. 김숙, 박정민, 송은이, 이윤지 등 박지선의 친구들은 고인의 1주기를 맞아 책 '멋쟁이 희극인-희극인 박지선의 웃음에 대한 단상들'을 지난 1일 발간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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