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측 "이지훈·지인, 오해로 스태프와 마찰…죄송한 마음"(공식)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드라마 '스폰서' 제작진이 이지훈의 '드라마 현장 욕설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IHQ 새 드라마 '스폰서' 제작진은 3일 조이뉴스24에 "이지훈 배우와 그의 지인이 '스폰서' 촬영장에서 한 스태프와 마찰이 있었다"라며 "하지만 이는 서로에 대한 오해에서 빚어진 일"이라고 말했다.

배우 이지훈이 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BS]

이어 "이지훈은 좀 더 현명하고 성숙하게 처신하지 못해 지인과 스태프가 마찰이 생긴 것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전해왔다"라며 "현재 당사자분과 연락이 닿지 않아 애타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실이 아닌 왜곡된 정보에 때문에 또 다른 분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라며 "앞으로 제작 환경에 마찰이 생기지 않도록 더욱 관리에 신경쓰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스폰서' 스태프 단체방에는 드라마 출연 배우가 촬영장에 지인과 함께 와 욕설을 했다는 폭로글이 게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배우는 이지훈이라 전해졌다.

'스폰서'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욕망을 채워 줄 스폰서를 직접 찾아 나서는 네 남녀의 치정 로맨스다.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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