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SF9과 위키미키, 버나드박이 11월 컴백으로 가요계를 풍성하게 채운다.
위키미키와 SF9은 11월 컴백 예고로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버나드 박은 컴백을 앞두고 파격 이미지 변신으로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위키미키 새 앨범의 커밍순 티저와 스케줄러 이미지 [사진=판타지오 ]](https://image.inews24.com/v1/63b1af14551669.jpg)
먼저 위키미키는 오는 18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I AM ME.'(아이 엠 미)로 전격 컴백한다. 지난해 10월 네 번째 미니 앨범 'NEW RULES'(뉴 룰스)로 위키미키만의 걸스피릿을 선보인 이후 약 1년 1개월 만이다.
지난 8일 두 차례에 걸쳐 새 앨범의 커밍순 티저와 스케줄러 이미지를 깜짝 공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위키미키는 컴백 전까지 세 차례의 콘셉트 포토와 무드 필름, 트랙리스트, 앨범 프리뷰, 하이라이트 메들리, 두 종류의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엇보다 커밍순 티저와 스케줄러 이미지에서는 차분하고 깔끔한 무드가 느껴져 이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위키미키 새 앨범의 커밍순 티저와 스케줄러 이미지 [사진=판타지오 ]](https://image.inews24.com/v1/0e8b0358be5831.jpg)
그룹 SF9은 이들의 아이덴티티 결정판이 될 열 번째 미니 앨범 ‘RUMINATION’으로 오는 22일 컴백한다.
SF9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SF9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0집 ‘RUMINATION’의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하고 5개월 만의 컴백을 알렸다.
공개된 타이틀 포스터에는 SF9 멤버 중 한 명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붉은색 립스틱으로 거울에 타이틀 곡명 ‘Trauma’를 적어놓은 모습이 담겨있다. 어두운 조명을 배경으로 서있는 시크한 실루엣 하나 만으로도 SF9의 그룹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각인시킨다.
SF9의 미니 10집 'RUMINATION'은 SF9의 '9lory(글로리)' 세계관 프리퀄로 '9lory' 이전, 현실 세계에 흩어져 있던 SF9 아홉 명의 히스토리를 담아낸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서는 아홉 개의 기억 파편들을 하나로 모아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결국 함께 앞으로 나아갈 SF9의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버나드박도 새 앨범 프로모션으로 컴백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파격 변신을 예고한 첫 티저 이미지에 이어 JYP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강렬함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위키미키 새 앨범의 커밍순 티저와 스케줄러 이미지 [사진=판타지오 ]](https://image.inews24.com/v1/925a4c1a5fe528.jpg)
사진 속 버나드 박은 블랙, 레드, 화이트의 강렬한 대비로 치명적 매력이 돋보였던 첫 번째 티저에서 더 나아가 부드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노을을 연상케 하는 붉은빛과 그 빛 아래 반짝이는 버나드 박의 얼굴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무언가를 응시하는 듯 우수에 젖은 눈빛은 첫 티저 속 도발적 눈빛과 대조되어 신곡 'Bad Influence'를 향한 궁금증을 한층 높이고 있다.
버나드 박이 3년 만에 발표하는 새 디싱 'Bad Influence'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Bad Influence'와 수록곡 'Easier'(이지어) 두 트랙이 실린다. 두 곡은 서로 상반된 음악적 색깔을 지니고 있다. 타이틀곡 'Bad Influence'는 그루비한 사운드, 매혹적 분위기, 오묘하고 독특한 보컬 전개가 특징으로 그가 '감성 발라더'로서 선보인 전작들과는 180도 다른 매력을 자랑한다. 수록곡 'Easier'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담담한 보컬이 어우러져 올가을 음악팬들의 감수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오는 15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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