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아이돌' 시청률이 하락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IDOL [아이돌 : The Coup]'(이하 '아이돌')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0.64%를 기록했다.
!['아이돌' 시청률이 하락했다. [사진=JTBC스튜디오]](https://image.inews24.com/v1/b143c24c19508c.jpg)
이는 지난 1회 방송분이 얻은 0.8%보다 더 하락한 수치로, 0%대 시청률이라는 굴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이돌'은 당당하게 내 꿈에 사표를 던지는 청춘들의 이야기로, 실패한 꿈과 헤어지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안내서가 될 것이라고 예고됐다.
하지만 밤 11시라는 늦은 시간대 편성과 아이돌의 세계 속 '망돌'(망한 아이돌)을 조명한 스토리의 공감 부족 등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붙잡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JTBC 드라마가 최근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돌' 마저 0%대라는 처참한 시청률을 얻어 아쉬움을 남긴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사와 조이'는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4%를, KBS 2TV '연모'는 7.2%를 기록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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