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재용 수습 기자] 엔터테인먼트 경제지 조이뉴스24가 13일 개최한 산악인 오은선과 함께 하는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에서 참가자가 북한산 인수봉을 바라보고 있다.
4회를 맞는 트레킹 교실은 북한산 영봉 코스를 걷는다.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선운교를 지나 오른쪽 능선을 타고 하루재를 거쳐 영봉에 이르는 길이다. 해발 604m의 영봉은 세계적인 암벽 등반 명소인 인수봉을 조망할 수 있는 최적의 봉우리로 유명하다.
[아이뉴스24 이재용 수습 기자] 엔터테인먼트 경제지 조이뉴스24가 13일 개최한 산악인 오은선과 함께 하는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에서 참가자가 북한산 인수봉을 바라보고 있다.
4회를 맞는 트레킹 교실은 북한산 영봉 코스를 걷는다.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선운교를 지나 오른쪽 능선을 타고 하루재를 거쳐 영봉에 이르는 길이다. 해발 604m의 영봉은 세계적인 암벽 등반 명소인 인수봉을 조망할 수 있는 최적의 봉우리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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