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아이', 올 대미 장식할 강력 미션…첫 솔로 시리즈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호크아이'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호크아이'는 지난 10년간 어벤져스의 멤버로 MCU를 이끈 호크아이가 히어로 인생 최대의 난제 케이트 비숍과 함께 크리스마스 최고의 미션을 마주하는 그의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담긴 첫 솔로 시리즈이다.

'호크아이'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진=디즈니+]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어벤져스의 원년멤버이자 NO.1 히어로 호크아이가 그의 아이덴티티인 커다란 활을 들고 서있는 모습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전한다. 여기에 남다른 포즈와 개성으로 무장한 그의 새로운 파트너 케이트 비숍과 산타 모자를 쓴 강아지 그리고 "2021년 마지막을 장식할 미션이 시작된다"는 카피까지, 이들이 펼칠 특별한 모험과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만든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어벤져스로 보낸 긴 시간을 지나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행복해하는 호크아이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단란한 시간도 잠시, 어두웠던 자신의 과거 행적을 따라하는 정체불명의 집단을 뒤쫓기 위해 크리스마스에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가족을 떠난다.

이후 호크아이 앞에 등장한 그의 팬이자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천방지축 캐릭터 케이트 비숍과 파트너로 함께 미션을 수행, 티격태격하면서도 환상의 케미를 선사한다. 특히 예측불가한 사건들 속에서 엉뚱하고 자신감 넘치는 케이트로 인해 지난 10년간 본 적 없는 호크아이의 새로운 모습이 이번 시리즈에 가득 담길 것을 예고해 특별함을 더한다.

또한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숨막히는 차량 추격전이나 고층 빌딩과 다리에서 거침없이 뛰어내리는 모습, 호크아이의 정통 활 액션까지 마블 특유의 스케일과 스펙터클을 기대하게 한다. 더불어 두 사람을 쫓는 정체불명의 존재는 누구인지, 앞으로 두 사람에겐 어떤 흥미진진한 크리스마스 미션이 주어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호크아이' 예고편이 공개됐다. [사진=디즈니+]

호크아이로 지난 10년 동안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활약한 제레미 레너가 한층 더 깊어진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마블의 새로운 캐릭터 케이트 비숍 역에 '범블비',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지랄발광 17세'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선사한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분해 극의 활력을 더한다.

외신 휘프 미디어에 따르면 '호크아이'는 공개 전부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중에서도 단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꼽혔고, 2021년 방영될 다양한 OTT 기반 작품 중 가장 기대되는 작품 1위로 꼽힌 바 향후 공개될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호크아이'는 올 겨울 디즈니+를 통해 총 6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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